'정말 우리 마음이란' 미묘하기 짝이 없다

너그러울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

한번 옹졸해지면 바늘하나 꽂을 여유조차없다

 

그러한 마음을 돌이키기란 결코 쉬운 일이아니다

그래서 마음에 따르지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하는데

 

 

- 법정 <무소유>중에서 -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getea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