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성고등학교 옆 그란데 생과일쥬스

 

 

 

 

 

계획하지않은 데이트가 더 잼있는것같아요 ^^

그란데는 우리 계획에없었어여 ㅋㅋㅋㅋㅋ

넘 더웠고 시원하게 마시고싶었을때

보인 그란데 Grande ㅋㅋㅋ

까페이름 되게 신기하져??

이게 무슨뜻이 있는건지 --+

 

 

이날 세일하고있었어여

두잔에 5천원이었던가??

그래서 한잔씩 했지요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광장코아 달고옆에 있어여 ^^

두류역지하철역 올라오면 바로 옆에~~아담한 까페에요 ^ 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ㅋㅋㅋ 예전에 코페아라서 자주왔었는데

2층가서 커피마시곤햇는데 바꼈더라구요 ㅠㅠ

코페아 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빤 망고바나나

저는 키위바나나

둘다 맛있었어요 ^^

한잔에 2500원치곤 맛있더라구욥 !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씨가 보이는걸보니 이것이 키위바나나군용 ^^

주문하면

냉장고에서 일회용컵을 꺼내는데

거기 과일들이 이미 담겨져있어여~~

정말 생과일을 갈아주더라구요 ~~

다른것도 멀 넣긴했겠져?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혹시 올 봄에도 하실런지 ㅋㅋㅋㅋ

요고하나씩들고

오랜만에 지하철데이트했지요 ^^

이때 좋았는데

푸하하하하하 ~~~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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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사연 바램 가사 듣기

 

 

 

 

저희 엄마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^^

저도 들을때마다 노사연노래 답다 생각했는데

가사를 보니 누가 생각나서 더 울컥하네요 ㅠㅠ

한번 감상해보세요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

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

 

 

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

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

내가 힘들고,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

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

 

 

큰 것도 아니고, 아주 작은 한마디,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

사 랑 한 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

 

 

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

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

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

 

 

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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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가 날씬해보이는 플레시크 압박스타킹

 

 

 

 

 

겨울이되면 스타킹을 매번 사는게 귀찮더라구욧

그래서 오래신을수있는걸 사자싶어서

이와이면 날씬해보이는걸 사자싶어서 ㅋㅋ

플레시크 압박스타킹을 샀어요 ^ ^

근데 아직 한번도 못신었어여 ㅠ ㅠ

 

 

일단 신는것조차 너무 힘들었고

압박이 되는것같긴한데 큰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

글구 넘 두꺼워서 바지입은것같아여

스타킹같지않아 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플레시크 압박스타킹

다리가 날씬해보인다고하는데

전 잘 모르겠어여

글타구 제다리가 그리 얇은것도 아닌데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신는방법이 나와있을정도로 ㅋㅋ

진짜 신는게 힘들어여 ~~

잘 안들어가서 !! 꾸역꾸역 ~!!

성격 버리겠더라구요 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보면 잘모르겠지만 엄청난 압박스타킹이에요

그리고 너무 두꺼워여 ㅠㅠ

스타킹은 데니아로 두께를 선택하는데

저는 신어보니깐 80~100데니아가 제일 좋은것같아여

플레시크 이건 200이었던것같아여 ㅠㅠ

거의 바지 ><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걸 언제입을까 싶네요 ^^

스타킹을 확실히 살색이 살짝 비춰줘야지 좋은것같아여 ~~

플레시크 압박스타킹은 압박은 되지만 전 별루였어여 ~~

 

잘보고 선택하시길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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